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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니 6박7일 여행일정 완벽 자유여행 코스

loussane 2025. 7. 1. 08:03

시드니 6박 7일 여행 일정 | 완벽 자유여행 코스

안녕하세요! 오늘은 시드니 6박 7일 여행 일정을 소개할게요.
시드니 시내, 근교, 바닷가, 자연까지 모두 담은 코스로 가성비 좋은 자유여행입니다.


1일차 | 시드니 도착 & 달링하버 야경

  • 오전: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, 시내 이동
  • 오후: 숙소 체크인, 간단한 휴식
  • 저녁:
    • 달링하버 산책
    • 저녁: Hurricane's Grill (립 스테이크 강추)
  • 야경: 달링하버에서 수변 산책, 선셋 포인트

Tip: 첫날은 가볍게 주변 산책하며 시드니 분위기 느끼기!


2일차 | 시드니 시내 완전 정복

  • 오전:
    • 서큘러 키 도착 →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관람
    • 하버 브릿지 전망대 (Pylon Lookout) 올라가기
  • 오후:
    • 더 록스 마켓 (주말 개장)
    • 로열 보타닉 가든 산책
  • 저녁:
    • Café Sydney (오페라하우스 야경 뷰 레스토랑)

Tip: 시드니 시내 주요 포인트는 도보로 이동 가능!


3일차 | 본다이 비치 & 쿠지 워킹트랙

  • 오전:
    • 본다이 비치 산책 & 해변 감상
    • Speedos Cafe 브런치
  • 오후:
    • 본다이 to 쿠지 해안 산책 (약 2시간)
    • 쿠지 비치에서 휴식
  • 저녁:
    • 시내 복귀 후 Pitt Street Mall 쇼핑

Tip: 오전에 본다이 비치 가야 사람 적고 사진 찍기 좋아요.


4일차 | 블루마운틴 당일치기

  • 오전:
    • 시드니 센트럴 역 → 블루마운틴 기차 이동
    • 에코 포인트 Three Sisters 전망대
  • 오후:
    • 시닉 월드 케이블카 탑승
    • 간단한 트레킹 코스
  • 저녁:
    • Fish Market 해산물 플래터 저녁

Tip: 블루마운틴 투어는 KLOOK, KKDAY 통해 미리 예약 추천.


5일차 | 타롱가 동물원 & 페리 체험

  • 오전:
    • 서큘러 키 → 타롱가 동물원 페리 탑승
    • 코알라, 캥거루 관람 & 동물원 산책
  • 오후:
    • 시드니 타워 전망대
    • Queen Victoria Building (QVB) 쇼핑
  • 저녁:
    • The Grounds of the City 레스토랑에서 저녁

Tip: 타롱가 동물원은 페리 타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꼭 가볼 만해요!

 

 6일차 | 맨리 비치 & 자유 일정

  • 오전:
    • 페리 타고 맨리 비치 이동 (서큘러 키 출발)
    • 맨리 비치 산책, 휴식, 로컬 카페 탐방
  • 오후:
    • 시내 복귀 후 자유 시간 (더록스, 쇼핑, 추가 일정 가능)
  • 저녁:
    • 마지막날 특별 디너 (Bennelong Restaurant 추천)

Tip: 맨리 비치는 현지인들도 사랑하는 휴양지, 여유로운 분위기 최고!


7일차 | 귀국

  • 오전:
    • 숙소 체크아웃
    • 공항 이동 및 기념품 구매
  • 오후: 귀국

📌 6박 7일 시드니 여행 요약표

날짜일정비고
1일차 달링하버 산책 시드니 도착
2일차 오페라하우스, 하버브릿지, 더 록스 시내 탐방
3일차 본다이 비치, 쿠지 워킹트랙 해안 산책
4일차 블루마운틴 당일치기 근교 여행
5일차 타롱가 동물원, 시드니 타워 페리 체험 포함
6일차 맨리 비치, 자유 일정 해변 + 여유
7일차 귀국 공항 이동
 

 

 

 

참고 할 만한 시드니 6박 7일 여행 예산 정리표입니다.
1인 기준, 자유여행, 중간 가격대 숙소 & 일반 식사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.


시드니 6박 7일 여행 예산표 (1인 기준)

항목상세 내용예상 비용 (KRW)
✈️ 항공권 인천 - 시드니 왕복 (비수기 기준) 1,200,000원
🏨 숙박 시드니 3~4성급 호텔 (6박) 900,000원
🍴 식비 하루 평균 50,000원 × 7일 350,000원
🚍 교통비 오팔카드 충전 (페리, 기차 포함) 100,000원
🎫 관광비 유료 입장료/투어 200,000원
🎟️ 블루마운틴 투어 기차 + 시닉월드 + 교통 80,000원
🎟️ 타롱가 동물원 입장권 + 페리 40,000원
🎟️ 시드니 타워 전망대 입장료 25,000원
🎟️ 특별 디너 Bennelong 레스토랑 120,000원
🛍️ 기념품 평균 100,000원 100,000원
✅ 기타 예비비 약 5~10% 150,000원
총 예상 경비   3,265,000원
 

항목별 참고

  • 항공권: 성수기 (122월)에는 약 200300만원 예상
  • 숙박: 게스트하우스 사용 시 50~60만원으로 가능
  • 식비: 브런치 카페, 현지 레스토랑 평균 식비 반영
  • 교통: 오팔카드 하루 평균 약 15,000원 예상 (페리, 기차 포함)
  • 관광비: 대부분 무료지만, 타워, 동물원, 투어는 유료

가성비 TIP

  • ✔️ KLOOK, KKDAY에서 교통 패스 + 입장권 패키지 예약 시 10~20% 할인 가능
  • ✔️ 오팔카드 주말 할인: 페리·기차 최저가 적용 (주말 교통비 절감 가능)
  • ✔️ 식비를 줄이려면 현지 마트 (Coles, Woolworths)에서 간단한 식사 조달도 추천